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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선박 결합 '위그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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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연안 1~3시간 내 연결

물위 5m를 날면서 시속 200㎞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초고속 해상운송선인 위그선(Wing-In-Ground Effect Ship)이 곧 상용화된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개최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200인승 위그선 개발사업이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5년 내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위그선은 물위 5m 정도로 떠서 날아가는 선박으로 수송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운송수단이다.

기존의 배로는 불가능한 시속 200㎞의 속도를 낼 수 있고 연료비는 비행기의 절반 수준으로 경제성이 뛰어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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