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량 LPG 신고포상제 하반기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자원부는 최근 불량 LPG 유통이 늘고 있는데 따라 하반기부터 품질불량 LPG를 신고하는 소비자에 대해 건당 50만 원가량의 포상금을 지급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산자부는 또 올해 LPG 품질검사 횟수를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린 5천240차례(충전소당 4차례) 실시하고 최근 3년간 품질검사 실적을 기준으로 충전소 등급을 차등화하기로 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