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량 LPG 신고포상제 하반기 실시

산업자원부는 최근 불량 LPG 유통이 늘고 있는데 따라 하반기부터 품질불량 LPG를 신고하는 소비자에 대해 건당 50만 원가량의 포상금을 지급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산자부는 또 올해 LPG 품질검사 횟수를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린 5천240차례(충전소당 4차례) 실시하고 최근 3년간 품질검사 실적을 기준으로 충전소 등급을 차등화하기로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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