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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채용비리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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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김익환 사장은 1일 광주공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공장 채용비리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해 상생적 노사관계를 정립하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 사장의 이 같은 언급은 지난달 19일 광주공장 채용비리 사건이 터진 이후 처음 회사측 입장을 밝힌 것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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