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 당원협의회장 워크숍 안팎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는 정당 만들자."

열린우리당이 31일 당원 경선을 통해 발탁된 200여 명의 당원협의회장을 모두 불러 워크숍을 열었다.

'종이당원' 논란이 가시지 않았지만 기간당원의 손으로 직접 선출됐다는 점에서 당원협의회장들의 표정은 국회의원 못지않은 자부심이 묻어났다.

배기선 당원협의회 지원특위 위원장은 박정희 대통령이 작사한 '새마을 노래'의 한 곡절을 인용,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는 정당을 만들자"면서 "역사의 도도한 물줄기를 가로막는 세력과는 당당히 맞서 싸우는 힘있는 정당을 만들자"고 했다.

1년 임기제인 당원협의회장은 향후 당 의장, 대통령 후보 등 각종 당내 선거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며 지역 대의원 선출을 위한 추천위원회 구성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향후 당권과 대권 향배에 적잖은 영향력을 가진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은 3월 20일의 대구·경북 시·도당 대의원 대회를 각각 컨벤션 센터와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열기로 했으며 온라인 투표로 이뤄지는 시·도당 청년위원 선출은 3월 17일부터 사흘 동안 실시키로 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