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터미널 옆 복합상가 건축심의 무기한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종합터미널 옆에 들어설 포항 최대의 복합상가에 대한 건축심의가 소상인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포항시는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건축심의위원회를 열고 대구의 ㅂ 건설업체가 신청한 남구 상도동 포항터미널 옆 대형 복합상가(지하 4층, 지상 7층)에 대한 건축 심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포항지역 소상인 70여 명이 회의실 진입을 시도하면서 거세게 항의, 건축심의를 무기 연기했다.

상인들은 "포항시가 소상인들의 생계를 무시한 채 대형 할인 매장 허가를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