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 제언-등록금 융자 확대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이 둘이 대학에 다니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한 아이가 대구 모 대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나뿐만 아니라 서민들은 다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장사도 잘 되지 않아 등록금 마련하기가 너무나 벅차다.

얼마 전 융자를 받으려고 학교로 전화해 봤더니 대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말에 지금 어떻게 해야 할 지 너무 고민스럽다.

입학 등록금이 308만 원인데 학교 말로는 작년에는 은행의 대출한도에서 각 대학이 신청을 하면 선착순 대출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교육부가 저소득층 학생 우선으로 해준다는 것이다.

그나마도 학교별 한도액이 다른데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들이 다 똑같은 사정이라며 가급적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려고 하지만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는 답변이었다.

일단 융자 신청서만이라도 내볼 생각이지만 좀 답답하고 정부가 원망스럽다.

IMF때보다도 더 어려운 경제난이라고들 말하는 걸 뻔히 알면서 한두푼도 아닌 몇백만 원씩의 대학 입학금 대출도 제대로 할 수 없다니 이해할 수 없다.

정부는 즉시 긴급자금을 투입해야 한다.

이미 비싼 일반 대출을 받아 입학금을 납부한 학부모들에게 저리 융자를 해주길 바란다.

심희수(대구시 봉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