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논과 밭이 조금 줄어든 것으
로 나타났다.
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지역의 경지
면적은 30만970ha로 2003년의 30만3천205㏊보다 2천235㏊(0.7%)가 감소했다.
논은 16만559ha로 전년보다 2천702ha(1.7%)가 줄었으나 밭은 14만411㏊로 467㏊
(0.3%)가 늘어났다.
시·군별 경지 면적은 상주 2만7천495㏊, 경주 2만2천835㏊, 의성 2만650㏊, 안
동 2만453㏊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논·밭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경주 406㏊, 문경 346㏊,
구미 154㏊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원 관계자는 "건물을 짓거나 묵히는 등으로 해마다 경지 면적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며 "밭이 늘어난 것은 논을 밭으로 전환하거나 개간을 하는 일이 많
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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