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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쓰나미피해 성금 1억5천여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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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조계종 11교구 본사 불국사는 동남아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1억5천여만 원을 모아 조계종 총무원 등을 통해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불국사 주지 종상 스님을 비롯해 소임을 맡은 스님, 말사 스님, 자원봉사단, 성림문화재연구원, 사찰 소속 16개 신행단체 등이 참여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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