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몸집 줄이기가 본격화됐다.
포스코의 인사 노무업무 등을 맡게 될 휴렉스가 1일 포스코로부터 독립, 공식 출범했다.
새 법인인 휴렉스는 포스코 전 노무후생실장인 박준석(52)씨를 사장과 사내 공모를 통해 선발한 28명의 직원들로 구성됐다.
자본금은 3억 원이며 서울과 광양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휴렉스는 사내 복지기금 운영과 신입사원 채용 전형, 복사지원 등 포스코의 인사와 노무, 후생분야의 일을 담당하게 된다.
휴렉스는 포스코의 사무간접 부문에서는 최초의 분사 법인. 2010년까지 매출액, 고객사, 부가가치에서 10배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포항·이상원기자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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