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공예산업 발전 산학협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구목공예사업협동조합과 경일대학교, 동구청은 최근 구청에서 '목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목공예와 집단촌을 '명물 특화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동구 불로봉무동 지역엔 70여 개의 가내 목공예생산업체가 모여 있는 등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그러나 생산시설을 제대로 갖춘 업체가 거의 없고, 독자적인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하청이나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목공예산업단지'를 조성, 생산업자들을 입주시켜 공동구매 공동생산 방식을 통한 원가 절감, 기술 개발 등을 유도키로 했다.

또 봉무어패럴단지 내에 '목공예전시 및 판매장'을 건립, 직접적인 제품 홍보와 공동브랜드 제작, 공동판매를 통해 우리 전통예술품의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일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 기술 개발 등을 꾀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목공예 현장학습의 기회도 제공키로 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불로목공예단지 장인들의 경우 전통목공예 기술을 대를 이어 전수하고 있고 무형문화재, 명장, 명인 등만 해도 15명에 이른 점에 미뤄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