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패청산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盧대통령 국민참여 강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일 기업의 분식회계 처리 논란과 관련, "과거의 분식을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를 놓고 고심해서 가야 하지만 서로가 함께 감당할 수 있는 속도를 만들어 가야 국민이 동참하는 부패청산이 될 수 있다"고 속도 조절을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각계인사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패방지평가 보고대회'에서 부패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과 국민 참여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부패청산 작업과 관련, "현실 이상으로 너무 엄격한 것은 문제 해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모든 사회가 함께 따라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는 지혜로운 부패청산운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사회가 제기한 '반부패 투명사회 협약'에 대해 "꼭 성공하길 바라며 국민이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