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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인간광우병 환자 발생…5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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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첫 변종 크로이펠츠야콥병(CJD) 환

자가 발생, 환자가 숨진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광우병(BSE)이 사람에게 감염돼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CJD

감염 의심환자의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후생과학심의회 CJD위원회를 열어 변종

CJD로 최종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일본에서 CJD환자가 발생하기는 처음이다.

광우병(BSE)에 걸린 쇠고기를 사람이 먹을 경우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치명적

인 변종 크로이펠츠야콥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발병기

전은 규명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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