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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대우 안한다"…후배 찔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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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는 5일 술을 마시다 '선배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며 후배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김모(46·서구 평리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일 밤 9시20분쯤 서구 평리동 ㅇ식당에서 일행 5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손모(43·서구 비산동)씨가 욕설을 하는 등 선배를 무시한 데 격분, 탁자 위에 있던 술병을 깨뜨려 목 부위를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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