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해 자동차 생산대수에서 세계 6위에 올라 2002년 이후 연 3년째 같은 등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모두 346만9천 대의 자동차를 생산, 전세계 생산량(6천461만6천 대)의 5.4%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세계 6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97년 281만8천 대로 자동차 생산 세계 4위에까지 올라갔으나 외환위기 여파로 그 이듬해인 98년(195만4천 대) 8위로 추락했으며 2002년(314만8천 대) 6위를 기록한 뒤 3년 연속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부동의 1위인 미국은 작년에도 1천195만6천 대로 선두를 지켰고 그 뒤를 일본(1천51만2천 대), 독일(556만5천 대), 중국(507만1천 대), 프랑스(370만 대) 등의 순으로 이었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