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는 오는 23일 첫 금강산 관광열차를 운행키로 했다.
금강산 관광열차는 이날 밤 11시 의성역을 출발, 안동(11시30분)역과 영주역(24일.0시10분)을 거쳐 24일 오전 6시쯤 강릉역에 도착, 버스편으로 군사분계선을 넘는다.
관광객을 실은 버스는 금강산 온정각에 도착한 뒤 금강산 관광과 온천욕을 즐기고 밤 12시쯤 되돌아올 예정이다.
요금은 어른 기준 의성역 18만 3천900원, 안동역 17만9천700원, 영주역 17만4천200원이다.
영주본부는 선착순으로 14일까지 300명의 관광객을 모집한다.
임병태 영주역 팀장은 "당분간 관광수요를 지켜본 뒤 운행횟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 054)639-2180.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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