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지재단 비리 수사 부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개 시민사회단체 성명서

대구경실련, 대구장애인연맹,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대구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는 12일 경산경찰서의 ㅊ재단 인권 유린과 비리사건 수사와 관련해 김모 전 원장만 구속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하고 7일 검찰에 넘긴 것은 사건 축소, 부실수사와 다름없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실련 등은 성명에서 해당 노동조합에서 제보한 비리와 인권 유린에 대해 김모 전 이사장은 물론 이사장 아들과 이사장 사돈까지 얽혀있음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김모 전 원장만 처벌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국장은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ㅊ복지재단의 모든 비리 의혹을 검찰이 속속들이 밝힐 것을 촉구하며 ㅊ재단이 민주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연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