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머지 않아 핵실험 가능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핵무기 보유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들이 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이 머지 않아 실제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11일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시사 주간지 슈피겔 인터넷판에 따르면 독일의 권위 있는 안보 연구소인'헤센 평화·분쟁연구재단'의 한반도 전문가 한스 요아힘 슈미트는"머지 않은 시기에 북한이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슈미트는"북한이 핵실험을 한 뒤에야 핵 위협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 될 것"이라며"북한은 이미 최소한 6∼8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독일 북부 도시 킬에 소재한 안보정책연구소의 요아힘 크라우제 연구원도"가까운 장래에 북한의 핵실험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중부독일신문에 밝혔다.

크라우제 연구원은 또"지난 수 년 동안 지속된 북핵분쟁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전적으로 실패했다"고 비난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