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지재단 수사 부실" 14개 시민사회단체 성명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실련, 대구장애인연맹,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대구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는 12일 경산경찰서의 ㅊ재단 인권 유린과 비리사건 수사와 관련, 김모 전 원장만 구속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하고 7일 검찰에 넘긴 것은 사건 축소와 부실수사와 다름없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실련 등은 성명에서 해당 노동조합에서 제보한 비리와 인권 유린에 대해 김모 전 이사장은 물론 이사장 아들과 이사장 사돈까지 얽혀있음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김모 전 원장만 처벌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국장은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ㅊ복지재단의 모든 비리 의혹을 검찰이 속속들이 밝힐 것을 촉구하며 ㅊ재단이 민주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연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