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북한으로 송금된 자금이 2003년에 26억7천700만 엔으로 2000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고 도쿄(東京)신문이 재무성 통계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34.5% 줄어든 것이다.
이중 금융기관을 통한 송금액은 1억100만 엔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여행자들이 직접 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외국환관리법과 외국무역법은 현금 100만 엔 이상을 반출할 때는 세관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을 통한 해외송금도 3천만 엔 이상은 일본은행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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