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지하철 의자, 너무작아불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하철 내장재가 불에 타지 않는 재질로 바뀌면서 객차 내의 의자도 알루미늄 의자로 바뀌고 있다.

산뜻한 디자인이 우선 눈에 띄지만 앉아보면 의자가 너무 작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다.

이거 혹시 초등학생의 평균체형에 맞추어 설계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조그만 의자를 여섯 개씩 붙여놓아 성인들이 앉으면 옆 사람과 꼭 끼어 꼼짝도 할 수 없고, 옆 사람 어깨에 밀려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기도 한다.

네댓명이 앉으려면 앉는 부위가 평평하지 않아 이번엔 엉덩이가 거북스럽다.

국민들의 체형이 하루 다르게 커지고 있는데 지하철 의자를 설계제작한 사람들은 어느 때 자료를 사용한 것인지 답답할 따름이다.

너무 작다고 불편한들 이미 만든 것이라 어쩔 수 없다고 대답할 것이 뻔한 일이지만 매일 매일 이용하는 시민들이 겪을 불편을 생각, 문제점을 지적한다.

만약 시장이나 높은사람들이 여섯명이 의자에 한 줄로 앉아보면 의자가 얼마나 작은지 알게될 것이다.

여섯명은 커녕 네 명도 앉기 어려울 만치 좁은 공간임을 실감할 것 이다.

신복수(대구시 신서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