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담보대출 전문기관인 한국증권금융(www.ksfc.co.kr) 대구지점은 15일부터 카드사 후순위 전환사채(CB) 및 비상장주식에 대해 담보대출을 실시한다.
2003년 발행됐던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 카드사 후순위 전환사채, 삼성생명 삼성 광주전자 등 안정성과 유동성을 지닌 우량 비상장주식 등이 대상으로 유가증권 담보대출 시장이 점차 커짐에 따라 선보인 새로운 형태의 대출 상품이다.
한국증권금융은 앞으로 담보 대출 품목을 확대, 시장 흐름에 발맞추기로 했다.
문의 053)74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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