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학기를 맞아 18~22일 지역 학교급식소 영양사, 조리사 등 급식 담당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시·도 교육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한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에는 모두 21건의 식중독이 발생했는데 이 중 학교급식소가 9건을 차지, 전체 설사환자 1천343명 중 998명(74%)에 달했다는 것.
식약청 관계자는 "교내 식중독 사고가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세척대 배수관이 하수로에 직접 연결돼 있지 않아 오수가 조리장 바닥을 오염시키거나 △조리기구의 세척·소독이 불량한 경우 △환기시설 미비로 인한 환기불량 △식재료 유통기한 경과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