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요금, 담뱃값 인상 등으로 인해 대구경북 물가가 올랐다.
16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1월 중 대구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4.3으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0.7%, 지난해 1월보다는 2.6% 올랐다.
지난해 12월에 비해 집세(-0.1%), 개인서비스(-0.1%)에서 내렸으나 과채류와 육류 등이 오른 농축수산물(2.0%), 전철료가 인상된 공공서비스(1.2%), 담배 등 공업제품(0.8%) 가격이 올랐고 지난해 1월보다는 집세(-0.5%)는 내렸으나 육류 등 농축수산물(1.8%)과 공업제품(3.1%) 및 공공서비스(4.7%), 개인서비스(2.2%) 요금이 상승했다.
1월 중 대구지역의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18.4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1.1%, 지난해 1월보다 4.2% 올랐다.
1월 중 경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3.1로 지난해 12월보다 0.8%, 지난해 1월보다 3.1% 상승했다.
지난해 12월에 비해 농축수산물(2.0%), 담배 등 공업제품(0.6%), 시내버스료가 인상된 공공서비스(1.7%), 개인서비스(0.2%) 가격 등이 올랐고 지난해 1월보다 농축수산물(2.0%), 공업제품(3.0%), 집세(0.6%), 공공서비스(4.1%), 개인서비스(3.9%) 가격 등이 높아졌다
1월 중 경북지역의 생활물가지수는 117.0으로 지난해 12월보다 1.2%, 지난해 1월에 비해 4.6% 올랐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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