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교직원·학생 징계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직원과 학생들의 반발과 투표 방해 등으로 총장선거 연기 사태를 빚었던 영남대에 총장선거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영남대는 제12대 총장선거 파행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다음주 중으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교직원과 학생들을 처벌할 방침이다.

영남대는 직원 4명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최근 경찰에 고소한데 이어 총장선거 파행 사태에 책임이 있는 교직원들을 추가로 징계한다는 것. 학교 측은 다음주 중으로 교직원징계위원회를 소집, 학교법인 이사회에 관계자 처벌을 요구할 계획이다.

영남대는 또 지난달 23일 영남대 국제관에서 투표장을 점거해 총장선거를 무산시켰던 총학생회 소속 학생들에 대해서도 학생징계위원회를 열어 대학본부 차원에서 강력한 징계에 나서기로 했다.

영남대 관계자는 "앞으로 나쁜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 총장선거 파행에 책임이 있는 교직원과 학생에 대한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