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오는 25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노 대통령에게 '격려'의 편지를 모아 전달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 관계자는 20일 "당홈페이지와 염창동 당사에 내일부터'파이팅 대통령'이라는 편지함을 설치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노 대통령을 격려하는 글을 당원 및 국민들로부터 받아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에서 올해를 '무정쟁의 해'로 선포하고 경제와 민생살리기, 안보문제에 대해 초당적으로 협력키로 한 만큼 이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활동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특히 당원들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박근혜(朴槿惠) 대표, 김덕룡(金德龍) 원내대표 등 주요 당직자와 사무처 직원들에 대해선 의무적으로 참여토록 방침을 정했다.
한나라당은 편지함에 모아진 글을 노 대통령 취임 2주년인 25일 청와대에 직접 전달할 방침이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