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부터 문법을 없애고 말하기 평가를 추가한 인터넷 시험으로 출제방식을 바꾼 토플(TOEFL) 시험을 한국에서 실시하려던 계획이 또 연기됐다.
21일 토플을 주관하는 미국 ETS(www.ets.org)에 따르면 애초 올해 9월부터 세계에서 동시 실시하려던 변경된 토플시험 시행일정을 국가별로 단계적으로 조정했다.
토플은 그동안 지필고사식(PBT.Paper-based TOEFL)에서 2000년 10월 컴퓨터 활용 출제방식(CBT.Computer-based TOEFL)으로 전환돼 시행 중이다.
하지만 올해 9월부터는 인터넷 접속을 통한 출제방식(IBT. Internet-based TOEFL)으로 다시 바뀔 예정이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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