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겸 조선노동당 총비서는 21일 여건이 조성되면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평양을 방문 중인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 및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문제 해결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히 북한이 6자회담을 반대한 적이 없으며 이 회담에서 발을 빼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4차 6자회담을 위한 여건이 조성되면 북한은 언제든지 회담장에 나올 것이라며 관계국들이 진솔한 태도를 갖고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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