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해 방송, 영화, 음반 등 문화콘텐츠수출이 3억7천100만 달러로 전년대비 6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22일 발표한 '대외부문에서의 참여정부 정책 평가'에서 방송 프로그램, 영화, 음반 등 3개 문화 상품의 수출이 지난해 한류 열풍에 힘입어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문화콘텐츠의 수출은 지난해 3억7천100만 달러, 2003년 2억3천만 달러, 2002년2억1천100만 달러로 전년대비 증가율이 2003년 8.9%, 2002년 -4.0%였으나 지난해에는 61.6%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한류는 문화콘텐츠와 소비재의 수출 증가는 물론 한국의 국가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무협이 지난해 9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류 지역 수출 기업 중 76% 가 한류로 인해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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