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23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금형기술연구소 설립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사들은 한·일 FTA에 대비하기 위하여 부품소재 기업이 많은 대구지역에 금형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안에 연구센터 형식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100억 원, 사업기간은 24개월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사회에 참석한 조해녕(대구기계부품연구원 재단이사장) 대구시장도 시가 직접 나서 산자부와 협의한 뒤 국비를 따내고 지방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이날 동석한 산자부 관계자도 적극 지원을 약속해 국비 지원 가능성도 커졌다.
연구원은 다음달 대구시, 산자부 등에 설립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대구에 금형연구소가 설립되면 400여 개에 이르는 대구 금형업체를 비롯해 소재부품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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