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선비정신의 산실' 소개
▨터를 안고 仁을 펴다
안동대 안동문화연구소가 펴낸 '터를 안고 仁을 펴다'는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하계마을을 소개한 책으로 퇴계의 선비정신과 죽음으로 항거한 애국정신의 산실이었던 마을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안동댐 수몰로 사실상 사라진 마을이나 다름없지만 유'무형의 자취를 통해 하계마을 사람들의 숨결을 생생하게 복원해 냈다. 퇴계의 손자 동암 이영도가 마을 개창한 이래 수백년 동안 놀랄만한 학문적 저력을 이루어내며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의 산실이기도 했던 하계마을의 역사이다. 예문서원. 1만3천 원.
청송인들의 독립운동 행적
▨청송의 독립운동사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인 안동대 김희곤 교수가 경북 청송지역에서 전개되었거나 청송인들이 바깥에 나가서 펼친 독립운동을 추적한 '청송의 독립운동사'를 펴냈다. 저자는 첩첩산중에다가 인구도 무척 적은 산악지역인 청송에서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인물은 웬만한 광역시보다 많다며 이는 청송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독립유공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경북 안동과 영덕, 의성에 이어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청송인들의 독립운동 행적을 추적하고 그 공을 선양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청송인들의 정신을 찾으려는 작업의 출발이기도 하다. 도서출판 성심.
곶감 문학제'낙강시제 특집
▨상주문학
상주문인협회의 문예지 제16집 '상주문학'이 제2회 상주 곶감 문학제와 제3회 낙강시제를 특집으로 꾸몄다. 또 이칠우, 민병덕, 김재수, 장원달, 임인호, 김미양, 정복태, 이승진의 시로 문학기행란을 마련한 이번호에서는 박찬선(시), 김경자(시조), 최춘해(동시), 권태문(동화), 이재호(수필), 김인숙(소설) 등 회원 작품으로 상주문학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21문학과 문화. 8천 원.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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