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복귀설에 휩싸인 이천수(24.누만시아)에 대해 스페인 언론도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스페인 스포츠지 마르카는 '레알 소시에다드가 이천수의 구매자를 찾는다'면서 "이천수가 앞으로 몇주 안에 팀을 옮길 수도 있다"고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당초 이천수를 영입할 때 지불한 350만유로의 이적료 가운데 일부라도 건지기 위해 한국 및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클럽들을 상대로 이천수의 이적을 추진하려고 한다는 것.
이에 대해 이천수의 원 소속 구단 울산 현대의 김형룡 사무국장은 "아직 구체적인 제의를 받은 일이 없다. 이천수 본인과도 연락이 되지 않아 정말 국내로 돌아오고 싶어하는 것인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그러나 "만약 이천수가 K리그에 복귀한다면 울산이 우선협상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다소 유리한 편"이라며 본인 의사만 결정된다면 반드시 데려오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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