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은 오는 7월부터 실시되는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집중근무시간제' 및 '탄력근무제' 등을 통해 근무방법을 조정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집중근무시간제는 오전 10시30분∼11시30분, 오후 3시∼4시에는 자리를 뜨지 못하며 업무집중에 방해가 되는 행위를 일체 못하도록 해 일부 민원 및 현장부서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탄력근무제는 위생과, 교통과 등 현장근무 직원은 오전 7시∼오후 4시, 오후 1시∼밤 9시, 오후 3시∼밤 12시 등 3가지 유형 중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6개월간 시범실시 후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또 구청은 기존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만 자리에 있고 없음을 나타내는 재실등(在室燈) 기능을 전자결재시스템을 이용해 전 공무원의 부재(不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별 컴퓨터마다 메신저 기능을 연결해 부서간 빠른 의사소통을 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