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26일 미국 달러화 및 일본 엔화 등 판돈 1억3천만 원을 걸고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벌인 혐의로 이모(46·대구 대현동)씨 등 8명과 도박장을 개장한 혐의로 홍모(49·여·청도군 풍각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함께 도박한 혐의로 이모(46·여·청도군 청도읍)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7시부터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 한 가정집을 빌려 한 판에 약 50만 원을 걸고 260여 회에 걸쳐 아도사키 도박을 벌인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서 화투 51매와 승패 기록부 2부 현금 1천398만 원, 미화 1천993달러, 일화 1만 엔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청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