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26일 미국 달러화 및 일본 엔화 등 판돈 1억3천만 원을 걸고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벌인 혐의로 이모(46·대구 대현동)씨 등 8명과 도박장을 개장한 혐의로 홍모(49·여·청도군 풍각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함께 도박한 혐의로 이모(46·여·청도군 청도읍)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7시부터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 한 가정집을 빌려 한 판에 약 50만 원을 걸고 260여 회에 걸쳐 아도사키 도박을 벌인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서 화투 51매와 승패 기록부 2부 현금 1천398만 원, 미화 1천993달러, 일화 1만 엔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청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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