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철)은 1일 '일본은 고대부터 한국땅인 대마도를 즉각 반환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일본의 독도망언을 규탄했다.
공무원노조는 "대마도는 부산에서 49km 떨어져 있는 반면 일본에서는 150km 상 거리가 있어 시마네현이 독도를 포함시킨다면 대마도는 부산시에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노조 측은 "정부는 국제홍보, 영토문제 연구 등을 철저히 해 국제적으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라"고 촉구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