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배 세 번째 서예작품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헌 이상배씨의 세 번째 서예작품전이 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고희기념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행·초서체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이씨는 30여년간 국어교사로 재직해왔으며 중국 계림시에서 세운 계림국제화평 우호비림에 작품이 선정돼 석각되기도 하는 등 국내외 서예 교류에도 힘써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문장들은 경서, 명시, 명언들이다.

053)420-801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