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이두용(64)씨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제11회 브줄 아시아영화제에서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고 주불 한국문화원이 4일 전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이 감독의 회고전이 열려 '아리랑', '애' 등 프랑스 미개봉작 2편을 포함해 총 8편이 상영됐다. 또 이 감독의 '뽕'이 영화제 폐막식 작품으로 선정됐다.
브줄 영화제측은 1990년대 후반부터 '물레야 물레야', '내시' 등 이 감독의 작품을 프랑스에 적극 소개해 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