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의 오지 지역인 가산면 가산리와 응추리, 용수리 등 4개 마을을 연결하는 순환도로가 확·포장 공사 시작 8년 만에 시원하게 뚫렸다. 팔공산 뒤편 자락 마을을 지나는 연장 12km의 이 순환도로는 폭 8m 2차로로서, 1996년 착공됐으며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순환도로로 연결되는 응추리-용수리 등 산골 4개 마을은 해발 400~500m의 산간 지대로 1천220여 가구에 500여 명의 주민들이 고랭지 채소와 사과 등 특작물 농사를 주로 하고 있다.
칠곡군은 팔공산 뒤편 자락의 오지마을 개발을 통해 지역의 균형개발을 도모하고 가산산성과 팔공산, 인근의 금화계곡과 군위 제2석굴암 등으로 연결되는 관광 벨트화를 위해 이 도로의 확·포장 공사를 벌여왔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사진:팔공산 뒤편 가산면 용수리 일대 산골마을에 2차선의 순환도로가 시원스레 뚫렸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