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교육훈련단(포항)은 입대장병의 부모들이 자녀의 병영 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자녀를 안심하고 군대에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부대 개방 행사를 정례적으로 열기로 했다.
교육훈련단은 8일 입대하는 신병 가족들을 대상으로 부대개방 행사를 처음 실시, 자녀들이 앞으로 6주간 생활하게 될 내무실을 비롯해 각종 부대환경을 공개했다.
신병 식당인 통영관 입구에서 군악대의 연주와 의장대 시범으로 시작된 이날 부대 개방 행사는 내무실 및 각종 건물 소대와 해병대 사진 전시회, 선배기수의 병영체험담 발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취사병 1일 체험, 내무생활 1일 체험, 즉석 사진촬영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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