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헝가리 경제협력 협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페렌치 듀르차니 헝가리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토대가 될 경제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두 정상은 이날 양국 간 투자 확대 차원에서 사회보장 협정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체결키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특히 헝가리의 유럽연합(EU) 가입을 계기로 동유럽 지역 허브국가로서 경제적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교역·투자 확대와 함께 자동차와 IT 분야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듀르차니 총리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번영 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듀르차니 총리는 이와 함께 "방한의 주요 목적이 한국 기업들의 헝가리 투자 확대를 통한 양국 간 실질협력 관계 강화에 있다"면서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노 대통령의 헝가리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