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년 3명을 포함한 한국인 5명이 11일 일본 야마가타(山形)현의 유명 스키장인 자오 스키장에서 실종됐다고 경찰이 이날 밤 밝혔다. 경찰은 45세 남성과 25세 여성 및 이들 중학생 3명 등 한국인 5명이 이날 오후스키장 슬로프로 가는 케이블카에 탑승한 뒤 호텔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종된 5명은 서울에서 온 한국인 8명 그룹의 일원으로 나머지 한국인 3명은 호텔로 돌아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야마가타시와 미야기(宮城)현 경계에 위치한 자오 스키장은 일본 북동부에서 가장 큰 스키장이며 온천시설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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