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눈발 속 비닐하우스 철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영양군 석보면에서는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1월 19일 영양에 100cm 가량의 폭설이 내린지 50여 일이 지난 지금에도 복구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것. 예천군 풋고추 작목반과 예천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나온 120명이 무너진 비닐하우스의 철재 파이프 제거 작업을 벌였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