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현행 의료법상'정신과'로 돼 있는 진료과목 이름을 바꾸는 작업을 추진한다.
신경정신의학회는'정신과'라는 명칭에서 오는 사회적 편견을 타파하기 위해 진료과목 변경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19일 학회 차원의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행 의료법상 공식 진료과목인'정신과'는 지난 82년 이전에는'신경정신과'로 통칭했으나 82년 대한신경과학회가 별도로 분리되면서 정신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 때문에 82년 이전에 신경정신과로 전문의를 취득한 의사들이 근무하는 병원은 아직도'신경정신과'라는 진료과목을 표기하고 있는가 하면 또 일부 병원은 정신과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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