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록스타 로드 스튜어트(60)가 5년간 만나온 모델 출신 여자친구 페니 랭커스터(33)와 파리 여행 중 약혼했다고 소속 음반사 BMG가 12일 발표했다
BMG는 스튜어트가 지난 9일 에펠탑 꼭대기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랭커스터에게 청혼했으며 그녀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스튜어트는 이날 발표된 성명을 통해 "오늘 바로 승낙을 받으려고 청혼을 오래 미뤄왔다"며 "요즘처럼 행복하고 깊이 사랑에 빠졌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BMG는 이들이 올해 안에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고, 랭커스터의 매니저인 니콜라스 영은 스튜어트가 전 부인인 뉴질랜드 모델 출신 레이첼 헌터와의 이혼절차를 마무리하는대로 이들이 결혼할 것이며 결혼식 장소는 스코틀랜드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스튜어트는 헌터 이전에도 앨래나 스튜어트와 결혼한 적이 있어 이번이 세번째결혼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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