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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인력 몰려들어 R&D 구축 쉬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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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구미시장

"이번 정부의 구미 지식기반 신도시 건설계획은 앞으로 구미공단에 위치한 삼성·LG 등 세계적 기업들의 고급기술 인력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몰려들도록 하는, R&D(연구개발) 기능 측면에서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입니다.

"

김관용 구미시장은 "이미 구미공단은 IT산업의 세계적 집적지로서 지난해 수출 200억 달러 달성에 이어 올해는 사상 최대치인 300억 달러 달성이 무난할 정도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산업도시인 만큼 신도시 건설은 아주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특히 구미공단에는 현재 제1~4단지 730만 평에 외국인기업 전용단지(16만9천 평),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연구단지(32만 평), 국민임대산업단지(41만 평) 조성사업과 함께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지금까지 '국민을 먹여 살리는 구미공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단구조의 고도화와 R&D 구축사업, 외국인기업 투자유치와 첨단기술 도입, 혁신선도형 중소기업 지원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며 "지식기반 신도시 건설사업이 이른 시일내에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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