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지역혁신특성화시범사업단(RIS시범사업단)은 14일 스타기업 육성 프로젝트 대상기업으로 (주)디보스(대표이사 심봉천), (주)맥산(대표이사 백광), (주)메트로닉스(대표이사 김병균), (주)신안에스엔피(대표이사 안경철), (주)현원(대표이사 송오식)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구시와 (재)대구테크노파크, 삼일회계법인,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대구은행 등과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내 우수 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 기업들은 3년간 30여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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