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대성 ML 시범경기 첫 세이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대성(36·뉴욕 메츠)이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 구대성은 16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세이브를 따냈다.

이로써 구대성은 1이닝 동안 2실점한 지난 1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며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메이저리그에서도 비상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구대성은 일본에서는 선발 투수로 뛰었으나 국내에서는 96년 24세이브를 거두며 구원왕에 오르는 등 특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구대성은 메츠가 7-5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조니 페랄타를 삼진으로 가볍게 돌려 세운 구대성은 앤디 에이배드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마이크 킨케이드마저 삼진으로 솎아내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투구수는 모두 16개였으며 그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12개나 될 정도로 예리한 제구력을 선보였다. 시범 경기 4경기에 등판해 4.2이닝 동안 3자책점으로 방어율 5.79.

구대성은 경기 후 "몸 상태가 좋으며 늘 하던대로 던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대성은 1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다시 등판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 메츠 강타자 카를로스 벨트란은 1회 1사 1루에서 시범 경기 3호 째인 2점 홈런을 때려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