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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이상 자치구협의회 명칭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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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달서구 세인트웨스튼 호텔에서 '전국 50만 이상 자치구 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황대현 달서구청장이 초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서울 강남, 강서, 송파, 관악구와 대구 달서구, 인천 부평구, 대전 서구 등 7개 기초단체 구청장, 부구청장이 참석했고 서울 노원구는 협의회와 뜻을 같이하고 협의안에 따를 것을 전해왔다.

협의회는 회칙과 협의회 운영방식, 경비분담, 사무처리 등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고 앞으로 협조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황대현 달서구청장은 "8개 자치구들이 자주 재정, 자치조직 등 여러 현안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하나씩 찾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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