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 행장 내정자 "납득할 만한 인사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 임원 개편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화언 차기 은행장 후보는 "은행 대내외적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 납득할 만한 인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장 후보는 16일 "은행장이 바뀌므로 부행장 인사에서도 예년보다 많은 2, 3명 정도를 교체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구은행은 현재 7개 사업본부 체제로 돼 있으며 수석부행장 포함 7명의 부행장이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부행장으로 기용될 수 있는 1급 간부들은 본부 부서장인 이규영 류창섭 진병룡 박동관 신규환 한철순 김태영 백용선 박기태 정훈 추교원 박용기 김수근 이종교 김종규 박덕상 김수명씨, 그룹장인 장종재 김종수 신준철 문경순 이재만 이영식씨, 지역 본부장인 이종호 이종교씨, 센터장인 고용진 박부운 이도수 서혜원씨 등이다.

부행장급 임원 외에 준임원급 인사도 관심을 모은다.

대구은행은 경남 울산 등을 포함한 비(非)대구지역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포항과 구미본부를 2개의 광역본부 체제로 확대 개편, 새로 기용되는 2명의 광역본부장에게 높은 연봉과 전용 승용차 제공 등 준임원급 대우를 해주기로 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