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예술원 판(대구시 북구 산격3동 대동초교 옆)이 마련한 국악사랑방 행사가 20일 오후 3시 전통예술원 판에서 열린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대 국악과 출신 5명으로 2004년 창단한 국악실내악단 '여으'가 출연한다.
'여의'란 여우의 옛말로 재주 많고 섬세한 여성의 이미지를 지향하고자 붙여진 이름. '여으'는 창단 후 인사동 갤러리 작은 음악회, 포항 시네마 개관 기념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도 굿거리', '가야금 산조', '대금 정악' 등 전통 음악에서부터 비틀즈의 '렛 잇 비', '오블라디 오블라다' 등 팝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비 5천 원. 문의 053)959-3065.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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