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 박종근(한나라당), 산업자원위원회 안경률(한나라당) 의원이 18일 오후 성서공단 내 섬유업체 (주)보광에서 박노화 섬유직물조합 이사장 등 지역 섬유인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섬유인들은 중국의 저가공세를 이기기 위해 설비투자를 위한 특별금융지원과 함께 섬유소재개발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하지만 의원들은 섬유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기 앞서 구체적인 근거와 함께 정부에 요구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연간 10조 원이 투자되는 정부의 부품산업 육성계획에 섬유소재 개발은 전혀 없다"라면서 "산업에 차지하는 비중에 걸맞은 연구개발 지원을 해달라고 적극 요구하라"라고 말했고 안 의원은 "중국의 덤핑수출 등에 대해서는 정부차원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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